위 동영상에서도 보셨다시피 라이딩을 하는데 있어서 트래블 길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라이딩 환경을 한 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셔틀이 되는 코스가 얼마나 있나요? 한 달에 셔틀, 혹은 파크 라이딩을 며칠이나 다니나요?
대부분은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시작하거나 차에 싣고 이동하더라도 페달링으로 원점회귀를 해야하는 방식입니다.
160-170mm 트래블의 자전거는 이런 스타일의 라이딩에 오히려 짐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주로 3-4시간 이상 페달링을 하신다면 올마운틴 보다는 가볍고 경쾌한 모델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죠.
스카우트가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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