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잭슨 리들 - 내가 가야할 길

작년 레드불 램페이지에서 '베스트 스타일' 상을 수상하는 등 멋진 한 해를 보낸 잭슨 리들 선수는 

올해부터 마조키 (포크/리어샥) 후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존 SR 선투어) 

그 만의 목소리로 한계를 점점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포크 세팅은 80psi, 6개의 볼륨 스패이서를 넣었고, 리어 스프링 레이트는 무려 700방... 

그리고 풀페이스에 일반 안경을 쓴 모습도 굉장히 이채롭지요. 

작년 램페이지 대회에서조차 고글 없이 안경을 그대로 쓰고 출전했었습니다. 

미래를 향해 출발합니다. 잭슨 선수는 프리라이딩의 차세대 주자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팀을 계속 이뤄 나가는 것 보다 좋은건 없죠. 올해에도 저는 계속 배우고 성장하며 다른 친구들을 도울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계속 라이딩을 이어 나갈 거예요." 

마, 이것이 엘리트 레벨의 휩이다! 

잭슨 선수의 또 다른 무기, 트랜지션 P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