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즐거움을 나누는 니코 빈크

지난 겨울 니코 빈크는 스페인의 ‘라 페나소사’ 바이크파크와 파트너쉽을 맺으면서 그의 노하우가 반영된 멋진 트레일을 만들었습니다. ‘즐거움을 나누는’ 코스인 것이죠. 

올해에도 몇몇 코스와 점프를 추가하며 페나소사 바이크 파크를 최고의 파크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라이딩을 사랑하는 그의 열정을 담은 파크는 겨울에도 온화한 기온으로 그에게 있어 완벽한 겨울 휴가지가 되었습니다. 

꼬마 형제들(엠릭(12)과 라울(9))은 니코와 함께 라이딩을 할 수 있어 정말 행운입니다. 

니코의 트레일 빌딩 중에서 가장 멋진 부분 중 하나는 여러 사람이 함께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라인을 그릴 수 있어 각자 실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코스뿐만 아니라 빅 점프도 갖추었습니다. 

니코가 만든 트레일은 매우 멋집니다. 그가 원하는 데로 빌딩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을 때 그의 창의력이 빛을 발했고 정말 독특한 결과물이 탄생한 것입니다. 

빌더의 길을 묻다 1편 https://jwings.co.kr/bbs/board.php?bo_table=new&wr_id=209

꼬마 형제 1편 https://jwings.co.kr/bbs/board.php?bo_table=new&wr_id=215

꼬마 형제 2편 https://jwings.co.kr/bbs/board.php?bo_table=new&wr_id=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