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섬에도 이런 트레일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이윙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2.220) 작성일21-03-04 09:36 조회5,13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트랜지션 본사가 위치한 미국 워싱턴주 벨링햄은 연중 온화한 날씨와 멋진 트레일이 많아 1년 내내 자전거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에는 유난히 춥고 눈이 많았죠.
지난 2월 벨링햄 앞바다의 오르카스 섬으로 트랜지션의 공동 사장인 케빈과 카일이 멋진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인천 앞바다의 영종도 같이 바로 코 앞에 있는 섬이랍니다.)
배에서 내리면 바로 코스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은 거꾸리와 장다리 같은 느낌입니다.
케빈(왼쪽)은 195cm의 장신으로 XL 사이즈를 타며, 카일은 170대로 M 사이즈를 타지요.
자전거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24시간 일에 매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오늘 같은 날은 새로운 영감을 얻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하루종일 페달링하며 까칠한 다운힐와 점프에 센티널은 완벽한 자전거라고 할 수 있지요.
센티널 GX 제품 바로 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