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우리 동네 가장 험한 트레일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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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윙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6.23) 작성일24-12-16 15:16 조회8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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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버지만과 맷 볼튼이 만나 각자의 집 주변에 좋아하는 트레일을 서로 소개해주었습니다.
벨링햄의 급사와 플로우 트레일로 시작해 맷은 한나가 이끄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갔습니다.
스쿼미시는 놀라운 풍경의 바윗길을 펼쳐주며 한나의 깔끔한 백플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가파르고 미끄러운 곳에서 한나의 침착함과 브레이킹 제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맷은 큰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머 옆으로 난 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한 장의 사진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브레이킹 제어는 이 두사람의 공통점으로 이 영상에서 그들의 섬세한 컨트롤을 확인해보세요.
샹들리에가 부서지는 것처럼, 이 둘은 사방에 돌을 뿌렸습니다.
90도 피벗팅과 호핑으로 넘어가는 한나
이 트레일에서 가장 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맷
한나는 이 영상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으며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후 다시 정상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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